포화지방을 빼고 불포화지방만으로 만들었다는 종근당 프로메가

우리 아들, 우리 남편 내 건강을 위해서 어떤 오메가를 선택해야지만 정말 현명한 쇼핑을 했다고 나는 자부할 수 있을까. 전 세계 1등, 세계 1등의 오메가 3 원료를 가장 많이 만든다고 하는 1등의 원료사 DSM 사. 이 회사, 117년 전통의 DSM 사의 원료를 쓰는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rTG) 오메가3 듀얼입니다. 

왜 이 시기에 오메가 3가 이렇게 많은 상품들이 나오는가. 온도가 올라간 날씨가 우리 피부로 느껴지고 있으세요. 혈액이 끈적끈적해집니다. 우리 건강검진을 받을 때 혈액으로 검사를 하는 게 가장 기본 검사 중에 하나죠? 그 혈액 점성이 높아지게 되면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계 질환이 위험해진대요.

40대부터 이런 혈증이 올라가고 고중성지방에 50대는 3명 중에 1명이 고지혈증이라는 이런 평가들을 많이 받아보고 계실 텐데 이게 단순히 우리나라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죠.

우리나라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1등이 심혈관 질환, 2등이 뇌혈관 질환.

문제가 뭐냐 하면  75%가 막혀도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내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몰라요. 그게 문제인 거죠.

혈관 전체 길이를 지키기 위해서 오메가 3 먹어야 돼요. 그런데 일반적인 적정량의 오메가 3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불포화지방의 섭취, 불포화지방이 포함된 오메가 3를 먹어야지만 심혈관 위험률이 36% 다운된다는 얘기예요.

우리 예전에 오메가 3 먹었을 때는, 불포화만 먹는 게 좋은데 포화를 어쩔 수밖에 먹어야 되는 시스템이어요. 그런데 이 알티지는 어떠냐면 불포화만을 먹을 수가 있고 이래야만 체내흡수률이 높아진답니다.

심혈관 질환으로 하루아침에 응급실 가시거나 갑자기 하루아침에 윽 하고 쓰러지셨다는 분 소식을 듣는 경우 되게 빈도수가 높으실 것 같아요. 불포화지방산을 먹으면 심혈관 발병 질환의 위험률이 36% 낮아진대요.

 

불포화지방산이 뭐길래? 이거입니다. 일명 착한 지방. 불포화지방산 같은 경우에는 성질 자체가 찰랑찰랑. 되게 잘 흐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명 나쁜 지방 포화지방 우리가 쉽게 어디에서 찾을 수 있냐면 우리가 삼겹살 먹고 나서 놔두면 하얗게 굳는 것들 있잖아요. 그게 일명 나쁜 지방 포화지방. 그런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포화지방을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예전에는. 자연 형태의 오메가 3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했는데, 이 알티지 오메가 3 같은 경우에는 이 찰랑찰랑한 불포화지방산으로만 가득찼기 때문에 이제는 알티지 오메가 3를 선택해야죠.

 

75%가 막혀도 우리는 몰라요. 이 안에서 끈적끈적해진 피가 지나가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은 게 지금 여름철이란 얘기죠. 여름에 오히려 오메가 3를 먹으라는 얘기를 굉장히 많은 전문가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오메가 3도 포화지방에 들어가 있는 이 옛날 버전이 아니라 이제는 불포화만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오메가 3를 꼭 드시기 바랍니다.

혈행 개선 도움받으시고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도움받으세요.

그리고 생체 이용률. 오메가 3가 우리 몸속을 들어왔을 때 불포화 오메가 3, 알티지 오메가 3가 이 생체 이용률이 높아진다라는 결과치까지 있는 정확한 원료가 들어 있습니다.

전 세계 건강 위협 원인이 심혈관 질환 1위, 2등 뇌혈관 질환. 혈관이 문제입니다.

오메가 3 불포화지방 섭취 시에 심혈관 위험률을 무려 36%나 감소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있었던 거예요.

지금 이 시기가 중요한 거예요. 이제 뉴스를 보다 보니까 올 장마가 끝나게 되면 정말 폭발적인 더위가 온다고 하는데 덥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람이라서 땀이 분출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 혈액이 끈적해지는 건 삽시간이래요.

 

물 같았던 피들이 정말 엑기스처럼 물엿처럼 끈적끈적해지는데 그 물엿피들이 지나면서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뭔가 조치 필요합니다.

미국의학협회에서 36% 위험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적정량의 오메가 3.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불포화지방을 먹으라는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