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사본느리 드 니옹이라는 프랑스에서 수입해서 가지고 온 프랑스 솝 입니다. 정말 향기를 맡자마자 비누에서 어떻게 이런 향이 날 수 있지? 정말 너무 향기에 취합니다. 정말 향기를 딱 맡자마자 이게 진짜 프랑스의 향이구나, 그리고 케이스를 보자마자 역시 파리의 느낌이 또 그대로 또 담겨있기 때문에 비누의 하나하나가 굉장히 작품 같다는 생각 드실 거거든요.
일단 향기부터. 비누를 쓰기 전부터 향기에 매료돼서 아마 구매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별명이 향수 비누, 촉촉 비누, 오일 비누, 식물성 오일이 들어가 있으면서 향기도 뭐 인공적인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전 세계 27개국에 판매가 되고 있고 프랑스 안에서는 11개 매장이 있고 심지어 지금 현대 판교, 목동, 킨텍스에 입점이 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현지 매장에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틴케이스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프로방스에 있는 작가들이 이렇게 그려줬다고 하더라고요. 파리 풍경 세트로 보여드리는데 일단 비누의 향기도 너무나 좋지만 틴케이스와 지금 이 케이스 안에 그려져 있는 그림만 봐도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분 좋다는 생각이 드시게 될 거예요.
전 구성 프랑스에서 생산하고 수입한 메이드 인 프랑스 제품입니다.
이 브랜드를 알아보시는 고객님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처음 홈쇼핑에 나왔을때 프랑스에 가서 봤던 그거를 집에서 사다니, 몇 년 전 여행 가서 처음 알게 된 사봉이라고,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어서 바리바리 사오셨었는데 역시 사용감이 너무 좋고 향도 너무 좋고 만족합니다 하셨습니다.
또 이 사본느리는 300년 됐더라고요. 1591년부터 시작이 되어서 장인 정신 그 이상으로 만든 그 비누이기 때문에 그 비누가 가지고 있는 가치 자체가 오롯이 프랑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틴케이스에 향기가 네 가지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그 네 가지가 우리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향기, 베스트 4입니다.
틴케이스에 그림이 파리 풍경으로 들어가 있어서 파리의 그 기분 좋은 관광지들을 그림으로, 작가의 그림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버베인 향인데 기분이 별로 안 좋은 날에 생기가 정말 팡팡 터질 것 같은 아주 상큼한 컬러로 이 컬러만큼이나 코끝에 닿았을 때 오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정말 기분 좋은 상쾌한 향이 싹 퍼져요.
사실은 썼을 때도 너무나 좋았던 게 뭐냐 하면 솔직히 욕실은 살짝 습하잖아요. 비누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단단하다가 쓰면 쓸수록 물러지고 그게 막 붙어서, 물러지고 약간 녹아내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시고 있는 사본느리의 솝은 중간 단면이 굉장히 단단하고 밀도가 거의 중간에 파고들 틈이 없이 거의 바위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쓰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무르지 않게 쓸 수 있는 거는 당연히 비누 장인이라서 입니다. 300년 전통의 프랑스 비누 장인이 만든 브랜드라서 끝까지 단단하게 쓰실 수 있는 건 트리플 밀드 공법이라고 해서 밀가루 반죽처럼 치대서 또 한 번 기포를 없애고 또 치대서 또 기포를 없앱니다. 정말 맛있는 면 장인 요리 집에 가 보면 실제로 치대서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굉장히 면이 쫄깃쫄깃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비누가 밀도가 있습니다.
향로는 프랑스 그라스(Grasse)의 향료 함유인데요. 웬만한 명품 브랜드의 향은 여기서 탄생한다고 보시면 돼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의 배경이 되는 곳도 여기라네요.
인체 적용 시험의 결과치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겉 보습, 각질량,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베이스 메이크업 세정력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요.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 네 가지가 틴케이스. 가장 인기 많은 그 종류로 왼쪽부터 아르간, 라벤더, 버베인, 그리고 로즈 향입니다. 아래 페이퍼 박스도 다 다른 향기가 들어가 있고 다 파리 풍경으로 프로방스의 작가들의 작품들이에요.
버베인의 틴케이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보셨던 샤크라 쾨르을 보실 수가 있는 건데. 이 풍경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버베인 향이 딱 들어가 있어요.
열자마자 이 비누에서 거의 나오기 너무 힘든 아주 상큼한 컬러인데 컬러만큼이나 코끝에 다가오는 느낌이 너무 상쾌하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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